안녕하세요.
퍼플드림입니다.
여성복 디자이너에서 2002년 인형이 좋아 '원더맘'이란 이름으로 인형계에 첫 발을 내딛고,
취미로 시작한 일을, 인형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과 공유하고 싶어
2006년 '퍼플드림' 샵을 열게 되었습니다.
SD로 시작해 거의 10년 만인 2011년부터 DD전문샵으로 거듭나게 된 것 같습니다.
무엇보다 내 아이에게 특별한 옷을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세심히 정성을 담아
한 벌 한 벌 모든 의상과 소품 하나까지 정성스럽게 제작하고 있습니다.
의상은 물론 신발, 액세사리,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
최상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